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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요
IoT(Internet of Things) 기기는 스마트홈, 제조업, 의료, 에너지, 운송 등 거의 모든 산업과 일상에 확산되고 있습니다. 그러나 수많은 IoT 기기는 낮은 컴퓨팅 자원, 비표준 통신 프로토콜, 보안 기능 부족 등의 한계를 가지고 있으며, 이로 인해 공격자에게 취약한 진입점(Entry Point) 을 제공하는 경우가 많습니다. 본 글에서는 IoT 보안의 위협 요소, 취약점, 보호 기술 및 실무 도입 전략을 정리합니다.
1. IoT 보안 위협 및 취약점
위협 유형 | 설명 |
기기 인증 미흡 | 디바이스 간 상호 인증이 없거나 기본 비밀번호를 사용함 |
펌웨어 취약점 | 업데이트되지 않은 펌웨어에 보안 결함 존재 |
평문 통신 | 암호화되지 않은 HTTP 또는 Telnet 등 사용 |
취약한 디바이스 OS | 리눅스 기반 임베디드 시스템의 기본 보안 설정 부족 |
보안 모듈 미탑재 | TPM, HSM 등 하드웨어 보안 기능이 생략되거나 비활성화 |
취약한 OTA 업데이트 | 무결성 검증 없이 펌웨어를 무단 업데이트 가능 |
2. 실제 IoT 보안 사고 사례
사례 | 설명 |
Mirai 봇넷 (2016) | 기본 비밀번호를 사용하는 수백만 IoT 기기를 감염시켜 DDoS 공격에 악용 |
Stuxnet 이후 SCADA 공격 확산 | 산업용 IoT(IIoT)를 포함한 제어시스템 공격 확대 |
스마트카 해킹 | 원격으로 차량 제어, 위치 추적, 브레이크 비활성화 시도 |
3. IoT 보안 6대 핵심 전략
1) 기기 보안 (Device Security)
- 기본 비밀번호 변경 요구
- 펌웨어 암호화 및 부팅 시 무결성 검증 (Secure Boot)
- TPM, HSM 등 하드웨어 기반 Root of Trust 적용
2) 인증 및 접근 제어 (Authentication & Access Control)
- X.509 기반의 디지털 인증서 적용
- MAC 주소·IP 기반 제어보다 강력한 PKI 기반 장치 인증
- 최소 권한 원칙 적용
3) 통신 보안 (Communication Security)
- TLS/DTLS 기반 암호화 채널 적용
- MQTT, CoAP 등 IoT 프로토콜 보안 설정 강화 (예: 인증/암호화)
- OTA 업데이트 시 서명 및 무결성 검증
4) 네트워크 세분화 및 격리
- IoT 전용 VLAN 또는 세그먼트 구성
- 기기 간 수평 전파(Lateral Movement) 방지
- NAC(Network Access Control) 연계
5) 위협 탐지 및 모니터링
- IoT용 NDR 솔루션 도입 (비정상 트래픽 탐지)
- AI 기반 이상 행동 감지 모델 활용 (비정상 명령, 주기 외 호출 등)
- 엔드포인트 무결성 탐지 (Firmware 변경 여부 모니터링)
6) 업데이트 및 취약점 관리
- 정기적 펌웨어 업데이트 제공 체계 마련
- SBOM 기반 취약 라이브러리 추적 및 관리
- CVE 기반 IoT 펌웨어 취약점 탐지 및 리스크 기반 대응
4. IoT 보안 아키텍처 예시
- 기기 계층(Device Layer): 인증 모듈, Secure Boot, TPM 내장
- 통신 계층(Network Layer): TLS/DTLS, 인증된 브로커 사용 (ex: MQTTs)
- 플랫폼 계층(Platform Layer): 디바이스 등록, OTA 업데이트, 로그 수집, 정책 관리
- 운영 계층(Management Layer): SIEM 연계, 취약점 스캐닝, 대시보드 기반 모니터링
5. 주요 IoT 보안 솔루션
솔루션 | 기능 |
Azure Defender for IoT | ICS/OT 자산 탐지, 프로토콜 분석, 이상 행위 탐지 |
Forescout | IoT 장치 자동 탐지 및 NAC 기반 접근 제어 |
Claroty xDome | 산업용 IoT(IIoT) 및 OT 자산 보호 전문 플랫폼 |
Nozomi Networks | 위협 탐지, 자산 관리, 네트워크 시각화 기능 제공 |
6. 결론
IoT 기기 보안은 하드웨어, 펌웨어, 네트워크, 인증, 모니터링 등 전 계층을 포괄하는 통합 전략이 필요합니다. 단일 취약점이 수백, 수천 개의 디바이스에 확산될 수 있기 때문에, 사전 보안 설계(Secure by Design), 지속적인 모니터링, 무결성 검증이 필수이며, 제로 트러스트 네트워크 접근(ZTNA), 자동화된 위협 탐지, 정기적 업데이트 체계와 함께 구성되어야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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